발리 서핑 캠프 1주일 후기 - 인생 첫 서핑에 도전하다

관리자
2026년 4월 25일
조회 470
발리
★★★★★
여행일: 2026년 9월
기간: 1주일
혼자 여행
발리 서핑 캠프 1주일 후기 - 인생 첫 서핑에 도전하다
서핑이라곤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유튜브에서 발리 서핑 캠프 영상 보고 무작정 1주일 코스 등록했습니다. 쿠타비치 근처 서핑 캠프였는데, 숙소+서핑 레슨+조식 포함해서 1주일에 약 60만원이었어요.

첫날은 해변에서 보드 위에 올라서는 연습부터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팝업이라고 하는데, 보드 위에서 일어서는 동작을 반복 연습합니다. 강사가 호주에서 온 서퍼였는데 영어로 수업하니까 영어 공부도 될 겸 좋았어요.

3일째부터 드디어 파도 위에서 일어서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 순간의 짜릿함은 말로 표현이 안 돼요.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한 번 서면 중독되는 게 서핑이라는 말을 이해했습니다.

캠프에서 같이 배우는 사람들이 일본, 호주, 프랑스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라 자연스럽게 친구가 됐어요. 저녁마다 같이 밥 먹고 맥주 마시면서 여행 이야기 나누는 게 진짜 즐거웠습니다.

서핑 안 하는 시간에는 우붓 원숭이 숲도 가보고, 울루와투 절벽에서 일몰도 봤어요. 울루와투 일몰은 진짜 장관입니다. 케착댄스 공연도 일몰과 함께 보면 분위기가 환상적이에요.

발리 물가는 정말 저렴해서 하루 식비가 2만원이면 넉넉합니다. 나시고렝이 3천원, 생과일 주스가 2천원, 마사지 1시간에 1만원 정도. 1주일 총 비용은 항공 포함해서 약 120만원 들었어요.

서핑에 관심 있으시면 발리 서핑 캠프 강력 추천합니다. 초보자도 1주일이면 기본적인 파도 탈 수 있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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