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문화마을 당일치기 후기 - 알록달록 동화마을 산책

관리자
2026년 2월 23일
조회 245
부산
★★★★☆
여행일: 2026년 3월
기간: 당일치기
혼자 여행
부산 감천문화마을 당일치기 후기 - 알록달록 동화마을 산책
서울에서 SRT 타고 부산 당일치기 다녀왔어요. 아침 7시 수서역에서 출발하면 9시 반이면 부산역 도착합니다. 왕복 SRT 특가로 잡으면 5만원대에 가능해요.

부산역에서 지하철 타고 토성역까지 가서 마을버스 타면 감천문화마을 입구까지 갈 수 있어요. 아니면 토성역에서 걸어서 올라가도 되는데 오르막이 좀 있어서 편한 신발 추천합니다.

감천문화마을은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 알록달록한 집들이 산비탈을 따라 층층이 있는 모습이 정말 이국적입니다. 어린왕자 동상이 있는 포토존은 줄이 좀 길었는데 10분 정도 기다리면 됩니다.

마을 안에 작은 갤러리나 공방도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감천문화마을 스탬프 투어도 할 수 있는데, 입구에서 지도 겸 스탬프 북을 2천원에 살 수 있습니다. 마을 곳곳에 있는 스탬프를 찍으면 기념품도 줘요.

점심은 마을 입구 근처 비빔당면 맛집에서 먹었는데, 꼬시래기 비빔당면이 6천원에 양도 많고 맛도 좋았습니다. 마을 구경 후에는 자갈치시장으로 이동해서 회 한 접시 먹고, BIFF 광장에서 씨앗호떡도 먹었어요.

당일치기라 좀 빡빡했지만 알차게 보냈습니다. 다만 감천문화마을이 실제 주민들이 사는 동네이기 때문에 너무 시끄럽게 하거나 민가를 무단으로 촬영하는 건 자제해주세요. 주민분들 배려 부탁드립니다!
댓글 0

댓글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해주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