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박2일 혼자 여행 후기 - 겨울 바다가 주는 위로

관리자
2026년 5월 28일
조회 244
부산
★★★★☆
여행일: 2025년 12월
기간: 1박2일
혼자 여행
부산 1박2일 혼자 여행 후기 - 겨울 바다가 주는 위로
연말에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서 무작정 부산행 KTX를 탔습니다. 혼자 여행이 처음은 아니지만 부산은 처음이라 기대가 됐어요.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2시간 반이면 도착하니까 국내 여행 중에 접근성이 정말 좋습니다. 부산역 도착 후 지하철 타고 해운대로 바로 이동했어요.

겨울 해운대 바다는 사람이 적어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해변 산책하면서 머리도 비우고, 근처 카페에서 바다 보면서 커피 한잔 했는데 힐링 그 자체였어요. 저녁은 부산역 근처 돼지국밥 골목에서 국밥 한 그릇 먹었는데, 7천원에 이런 맛이라니 감동이었습니다.

숙소는 서면 쪽 게스트하우스에 잡았는데, 1인실이 깔끔하고 역에서 가까워서 혼자 여행하기에 딱이었어요. 둘째 날은 감천문화마을 구경하고 국제시장에서 씨앗호떡 먹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총 비용은 교통비 포함 약 15만원 정도. 가끔은 혼자만의 여행이 필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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