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서 무작정 부산행 KTX를 탔습니다. 혼자 여행이 처음은 아니지만 부산은 처음이라 기대가 됐어요.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2시간 반이면 도착하니까 국내 여행 중에 접근성이 정말 좋습니다. 부산역 도착 후 지하철 타고 해운대로 바로 이동했어요.
겨울 해운대 바다는 사람이 적어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해변 산책하면서 머리도 비우고, 근처 카페에서 바다 보면서 커피 한잔 했는데 힐링 그 자체였어요. 저녁은 부산역 근처 돼지국밥 골목에서 국밥 한 그릇 먹었는데, 7천원에 이런 맛이라니 감동이었습니다.
숙소는 서면 쪽 게스트하우스에 잡았는데, 1인실이 깔끔하고 역에서 가까워서 혼자 여행하기에 딱이었어요. 둘째 날은 감천문화마을 구경하고 국제시장에서 씨앗호떡 먹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총 비용은 교통비 포함 약 15만원 정도. 가끔은 혼자만의 여행이 필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부산 1박2일 혼자 여행 후기 - 겨울 바다가 주는 위로
관
관리자
2026년 5월 28일
조회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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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여행일: 2025년 12월
기간: 1박2일
혼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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