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3박4일 쇼핑 여행 후기 - 시부야, 하라주쿠, 아키하바라

관리자
2026년 5월 1일
조회 355
도쿄
★★★★★
여행일: 2026년 5월
기간: 3박4일
커플 여행
도쿄 3박4일 쇼핑 여행 후기 - 시부야, 하라주쿠, 아키하바라
도쿄 3박4일 쇼핑 중심으로 다녀왔는데 지갑이 텅텅 비어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어요!

첫째 날은 시부야에서 시작했습니다. 시부야 109 백화점부터 시작해서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근처의 편집샵들을 쭉 돌았어요. 시부야 파르코도 리뉴얼 이후 감성이 완전 달라져서 볼거리가 많더라고요.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에서 야경 보면서 첫날을 마무리했습니다.

둘째 날은 하라주쿠와 오모테산도 위주로 돌았는데, 다케시타 거리의 빈티지 숍들이 정말 보물창고예요.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빈티지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득템했습니다. 오모테산도 힐즈에서 브런치 먹고 카페도 갔는데 분위기가 예술이에요.

셋째 날 아키하바라는 피규어 덕후인 남편 때문에 갔는데, 저도 모르게 가챠폰에 만엔 넘게 쓰고 있었습니다. 아키하바라는 애니메이션 관련 굿즈뿐만 아니라 가전제품도 면세로 싸게 살 수 있어서 드라이기랑 전동칫솔도 샀어요. 요도바시 카메라 꼭 가보세요.

마지막 날은 긴자에서 유니클로 긴자점 털고, 돈키호테에서 마지막 쇼핑한 후 나리타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캐리어 무게가 25kg 찍혀서 초과 요금 낼 뻔했는데 옷을 겹겹이 입어서 겨우 통과했어요. 쇼핑 여행은 캐리어 무게 관리가 핵심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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