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야시장 투어 3박4일 후기

관리자
2026년 5월 9일
조회 441
방콕
★★★★★
여행일: 2026년 4월
기간: 3박4일
배낭 여행
방콕 야시장 투어 3박4일 후기
방콕은 야시장의 천국이라는 말이 진짜였습니다. 3박4일 동안 매일 밤 다른 야시장을 돌아다녔는데 하나도 안 질리더라고요.

첫날은 도착하자마자 짜뚜짝 근처 쩟페어 야시장을 갔어요. 규모가 엄청 크고 먹거리가 정말 다양합니다. 족발덮밥, 망고찹쌀밥, 코코넛 아이스크림까지 먹었는데 다 합쳐도 만원이 안 됐어요. 야시장 맥주 한 캔이 천원이라니 이게 진짜 물가인가 싶었습니다.

둘째 날은 아시아티크 더 리버프론트를 갔는데, 짜오프라야강변에 있어서 분위기가 완전 달라요. 관람차도 있고 공연도 있어서 놀거리가 많았습니다. 여기서는 기념품 쇼핑 위주로 했는데 코끼리 바지 3개에 만원이면 살 수 있어요.

셋째 날 조드페어 야시장은 로컬 느낌이 강해서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더 많았어요. 가격도 다른 야시장보다 저렴하고 음식도 현지 스타일 그대로라 진짜 태국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팟타이가 40바트(1400원)인데 맛이 기가 막혔어요.

마지막 날은 카오산로드 야시장에서 배낭여행자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세계 각국 사람들이 모여서 맥주 마시고 음악 듣고 하는 게 축제 같았어요. 방콕 야시장 투어는 먹거리와 볼거리 모두 만족스러웠고, 특히 물가가 저렴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서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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