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다낭 5일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허니문 장소로 다낭 강력 추천드려요!
숙소는 미케비치 앞 풀빌라 리조트로 잡았는데, 방에서 바로 프라이빗 풀장이 연결되어 있어서 정말 럭셔리했습니다. 1박에 20만원대인데 발리나 몰디브 대비 가성비가 미쳤어요. 조식 뷔페도 퀄리티가 높고, 리조트 내 스파도 한국 절반 가격이라 매일 마사지 받았습니다.
호이안 올드타운은 꼭 밤에 가세요. 등불 축제 때문에 구시가지 전체가 형형색색 등불로 물들어서 정말 로맨틱해요. 남편이랑 투본강에서 소원 등불도 띄우고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인생샷 나왔습니다.
바나힐 골든브릿지는 허니문 필수 코스인 것 같아요. 구름 위에서 사진 찍는 느낌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는 동안의 경치도 너무 예뻤어요.
음식은 쌀국수와 반미가 기본이고,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랍스터 풀코스 먹었는데 2인 기준 10만원도 안 했어요. 한국이었으면 30만원은 했을 퀄리티입니다.
총 경비는 항공+리조트+현지비용 합해서 2인 약 200만원 정도 들었는데, 허니문치고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날씨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리조트도 최고였어요.
다낭 리조트 허니문 5일 후기
관
관리자
2026년 6월 5일
조회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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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
여행일: 2026년 3월
기간: 4박5일
커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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