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3박4일 배낭여행 후기 - 카오산로드의 에너지가 그립다

관리자
2026년 9월 9일
조회 395
방콕
★★★★★
여행일: 2026년 2월
기간: 3박4일
배낭 여행
방콕 3박4일 배낭여행 후기 - 카오산로드의 에너지가 그립다
대학교 졸업 기념으로 방콕 배낭여행 다녀왔습니다. 배낭여행의 성지라고 불리는 카오산로드에서 시작해서 방콕 구석구석을 누볐어요.

숙소는 카오산로드 근처 호스텔에서 도미토리로 잡았는데 하루에 만원도 안 합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세계 각국에서 온 배낭여행자들이랑 자연스럽게 친구가 됐어요. 호주에서 온 친구랑 같이 왓포, 왓아룬 구경하고 짜오프라야강 수상버스도 탔습니다.

방콕은 길거리 음식이 진짜 미쳤어요. 팟타이 한 접시에 천원, 망고 스티키라이스가 이천원, 족발덮밥이 삼천원... 하루 식비 만원이면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야와랏(차이나타운) 야시장은 꼭 가보세요.

셋째 날은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투어를 갔는데, 새벽 5시에 출발해서 힘들었지만 그만큼 인상적이었어요. 배 위에서 파는 국수가 기가 막히더라고요.

마지막 날은 짜뚜짝 주말시장에서 기념품 쇼핑하고, 루프탑 바에서 방콕 야경 보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배낭여행 입문으로 방콕은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물가 싸고, 볼거리 많고, 사람들 친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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