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졸업 기념으로 방콕 배낭여행 다녀왔습니다. 배낭여행의 성지라고 불리는 카오산로드에서 시작해서 방콕 구석구석을 누볐어요.
숙소는 카오산로드 근처 호스텔에서 도미토리로 잡았는데 하루에 만원도 안 합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세계 각국에서 온 배낭여행자들이랑 자연스럽게 친구가 됐어요. 호주에서 온 친구랑 같이 왓포, 왓아룬 구경하고 짜오프라야강 수상버스도 탔습니다.
방콕은 길거리 음식이 진짜 미쳤어요. 팟타이 한 접시에 천원, 망고 스티키라이스가 이천원, 족발덮밥이 삼천원... 하루 식비 만원이면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야와랏(차이나타운) 야시장은 꼭 가보세요.
셋째 날은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투어를 갔는데, 새벽 5시에 출발해서 힘들었지만 그만큼 인상적이었어요. 배 위에서 파는 국수가 기가 막히더라고요.
마지막 날은 짜뚜짝 주말시장에서 기념품 쇼핑하고, 루프탑 바에서 방콕 야경 보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배낭여행 입문으로 방콕은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물가 싸고, 볼거리 많고, 사람들 친절하고!
방콕 3박4일 배낭여행 후기 - 카오산로드의 에너지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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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년 9월 9일
조회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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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
여행일: 2026년 2월
기간: 3박4일
배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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