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 1박2일 맛집 탐방 후기

관리자
2026년 1월 29일
조회 319
전주
★★★★☆
여행일: 2026년 9월
기간: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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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1박2일 맛집 탐방 후기
전주는 대한민국 맛의 도시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1박2일 동안 맛집만 골라다니면서 위장이 축제를 벌였어요.

첫째 날 점심은 한옥마을 근처 '한국집'에서 전주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육회비빔밥이 유명한데, 밑반찬이 15가지 넘게 나오고 양이 어마어마해요. 가격은 12,000원인데 서울에서 이 퀄리티면 2만원은 받을 겁니다.

한옥마을 산책하면서 길거리 음식 투어도 했어요. 초코파이가 유명한데 저는 그것보다 수제 꼬치어묵이 더 맛있었습니다. PNB 풍년제과 초코파이도 기대만큼 맛있긴 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30분 기다렸어요.

저녁은 한옥마을에서 살짝 벗어난 곳에 있는 '베테랑칼국수'에서 콩나물국밥을 먹었습니다. 전주 콩나물국밥은 계란을 풀어서 먹는 게 특징인데, 해장에 이만한 게 없더라고요. 숙소는 한옥마을 내 한옥 스테이로 잡았는데 온돌 방에서 자는 게 운치 있었습니다.

둘째 날 아침은 남부시장에서 칼국수 한 그릇 먹고, 근처에서 막걸리도 한 잔 했어요. 전주는 가는 곳마다 맛집이라 발길 닿는 대로 다녀도 실패가 없는 도시입니다. 교통비 포함 총 1인 약 8만원이면 충분하니 주말에 가볍게 다녀오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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