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밤바다~ 노래만 들었는데 직접 가보니까 왜 노래가 나왔는지 알겠더라고요. 진짜 로맨틱합니다.
서울에서 SRT 타고 여수엑스포역까지 약 2시간 40분이면 도착해요. 역에서 내리면 바로 바다가 보여서 여행 온 기분이 확 나요. 숙소는 여수 해변 근처 오션뷰 호텔로 잡았는데, 방에서 바다가 한눈에 보여서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해상케이블카는 여수 여행의 하이라이트예요. 크리스탈 캐빈(바닥이 투명한 캐빈)을 탔는데 발밑으로 바다가 보여서 스릴 넘치면서도 경치가 끝내줬습니다. 왕복 약 15분 정도인데 바다 위를 나는 기분이에요. 야간에 타면 조명이 켜져서 더 예쁘다고 하니 시간 맞춰서 가세요.
저녁은 여수 중앙시장 야시장에서 해결했습니다. 여수는 게장 골목이 유명한데, 간장게장 한 상에 25,000원이면 밥도둑 제대로 경험할 수 있어요. 시장에서 먹는 갓김치와 돌산 갓김치는 서울에서 맛볼 수 없는 진짜배기 맛입니다.
밤에는 낭만포차 거리를 걸었어요. 바다 위 포장마차에서 회 한 접시에 소주 한 잔 하는 분위기가 최고였습니다. 여수는 바다, 음식, 분위기 삼박자가 다 갖춰진 국내 여행지라 강력 추천합니다.
여수 밤바다 & 해상케이블카 1박2일 후기
관
관리자
2026년 2월 6일
조회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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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
여행일: 2026년 10월
기간: 1박2일
커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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