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3박4일 여행 후기 - 작지만 알찬 도시국가

관리자
2026년 4월 10일
조회 298
싱가포르
★★★★☆
여행일: 2026년 3월
기간: 3박4일
커플 여행
싱가포르 3박4일 여행 후기 - 작지만 알찬 도시국가
싱가포르 3박4일 다녀왔는데, 작은 나라지만 볼거리와 먹거리가 정말 알찹니다.

숙소는 클락키 근처에 잡았어요. MRT역 바로 앞이라 이동이 편했고, 1박 약 12만원. 싱가포르 물가가 비싸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호커센터(푸드코트)를 이용하면 한 끼에 5~8 싱가포르달러(약 5,000~8,000원)로 해결 가능합니다.

첫째 날은 마리나베이 샌즈 주변을 돌았어요. 가든스바이더베이의 슈퍼트리 그로브가 낮에도 멋있지만 밤 7시 45분, 8시 45분 라이트쇼가 진짜 장관입니다. 무료인데 이 퀄리티라니. 마리나베이 샌즈 스카이파크 전망대(23 싱가포르달러)에서 내려다보는 야경도 압권이에요.

둘째 날은 센토사섬에서 하루 종일 놀았어요.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82 싱가포르달러)가 규모는 오사카보다 작지만 대기 시간이 짧아서 하루 안에 거의 다 탈 수 있습니다. 트랜스포머 라이드가 최고였어요.

셋째 날은 차이나타운, 리틀인디아, 아랍스트리트를 돌았어요. 세 지역이 MRT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 각각 완전히 다른 문화권 느낌이라 다문화 국가의 매력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차이나타운 맥스웰 호커센터에서 천천히 치킨라이스(5 싱가포르달러) 먹었는데 미슐랭 가이드에 오른 맛답게 닭고기가 부드럽고 밥에 닭기름이 배어서 정말 맛있어요.

넷째 날은 창이공항 일찍 가서 쥬얼 창이 구경했어요. 공항 안에 인공 폭포가 있는 건 처음 봤습니다. 면세 쇼핑도 하고 여유롭게 마무리.

총 비용 인당 약 120만원. 영어 소통이 완벽하게 되고, 치안이 좋아서 여행 초보에게도 추천하는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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