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3박4일 쇼핑 여행 후기 - 시부야/하라주쿠/아키하바라

관리자
2026년 2월 15일
조회 444
도쿄
★★★★☆
여행일: 2026년 1월
기간: 3박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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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3박4일 쇼핑 여행 후기 - 시부야/하라주쿠/아키하바라
도쿄 3박4일 쇼핑 위주로 다녀왔어요. 엔저 시대라 이때 아니면 언제 가겠나 싶어서 질렀습니다.

숙소는 신주쿠역 도보 5분 비즈니스 호텔, 1박 약 8만원. 신주쿠가 어디든 접근성이 좋아서 베이스로 최고예요. 스이카 카드에 3,000엔 충전해놓으면 3일간 지하철 이용하는 데 충분합니다.

첫째 날은 시부야와 하라주쿠를 돌았어요.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는 직접 건너보면 정말 짜릿합니다. 스타벅스 시부야점에서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도 좋아요. 하라주쿠 타케시타도리에서 크레이프 먹고 원래 쇼핑 예산보다 두 배는 쓴 것 같아요. 빈티지 숍이 너무 예쁜 게 많아서 자제가 안 됩니다.

둘째 날은 아키하바라에서 전자제품과 피규어 쇼핑. 요도바시카메라 아키바가 7층짜리 전자제품 백화점인데 여기서 에어팟, 카메라 렌즈 등 면세로 샀어요. 한국보다 약 10-15% 저렴했습니다. 오후에는 아메요코 시장에서 간식 먹방하고 우에노 공원 산책.

셋째 날은 오다이바에서 팀랩 보더리스 갔는데, 디지털 아트 공간이 정말 몰입감 있어요. 2시간 정도 돌아다녔는데 계속 새로운 작품이 나와서 질리지 않습니다. 저녁에는 긴자에서 스시 오마카세 먹었는데 1인당 약 5만원(점심 특선)으로 한국 오마카세 가격의 절반. 엔저의 위력이 대단해요.

쇼핑비 빼고 순수 여행 비용은 항공 포함 인당 약 80만원. 쇼핑까지 합하면... 그건 비밀입니다. 엔저 시대에 도쿄 쇼핑여행은 진심 가성비 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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