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발리 5박6일 다녀왔습니다. 우붓 2박 + 스미냑 3박으로 나눠서 자연과 해변 두 가지 매력을 모두 즐겼어요.
우붓은 자연과 문화의 보고입니다. 떼갈랄랑 라이스테라스에서 본 계단식 논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아침 안개가 걷히면서 초록빛 논이 드러나는 장면은 잊을 수 없습니다. 원숭이숲(몽키포레스트)은 원숭이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데 소지품 조심하세요. 실제로 선글라스 뺏긴 사람 봤어요.
스미냑은 해변 클럽과 고급 레스토랑이 있는 세련된 지역이에요. 감성 좋은 비치클럽에서 무한 인피니티풀과 석양을 즐기면 허니문 분위기가 제대로 납니다. 입장료 약 5만원인데 음료 쿠폰이 포함되어 있어요.
발리 마사지는 매일 받아도 아깝지 않습니다. 90분 아로마 마사지가 약 3만원이에요. 우붓에서는 라이스필드 뷰 스파에서, 스미냑에서는 비치프런트 스파에서 받았는데 둘 다 최고였어요.
숙소는 우붓은 라이스필드 뷰 빌라(1박 약 10만원), 스미냑은 비치프런트 리조트(1박 약 15만원). 항공 포함 2인 총 약 300만원이었는데, 발리 허니문은 고급스러우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라 추천합니다.
발리 5박6일 허니문 후기 - 우붓과 스미냑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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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년 7월 15일
조회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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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
여행일: 2026년 6월
기간: 5박6일
커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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