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4박5일 디지털노마드 체험 후기

관리자
2026년 12월 3일
조회 396
치앙마이
★★★★★
여행일: 2026년 11월
기간: 4박5일
혼자 여행
치앙마이 4박5일 디지털노마드 체험 후기
원격근무 중이라 치앙마이에서 4박5일 디지털노마드 체험을 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치앙마이는 원격근무자의 천국이에요.

숙소는 님만해민 지역 에어비앤비, 1박 약 3만원인데 깨끗하고 와이파이가 빠릅니다. 근처에 카페가 밀집해 있어서 매일 다른 카페에서 일했어요. 치앙마이 카페들은 대부분 전원 콘센트가 있고 와이파이 속도도 빨라서 노트북 작업하기에 최적이에요. 커피 한 잔이 약 2,000원.

일과는 오전 9시~오후 3시까지 카페에서 일하고, 오후에는 관광하는 패턴이었어요. 도이스텝 사원에 올라갔는데 치앙마이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이 장관입니다. 왓 체디 루앙, 왓 프라싱 같은 올드시티 사원들도 금빛으로 빛나는 게 정말 아름다워요.

저녁에는 선데이 나이트마켓에 갔는데 규모가 엄청납니다. 수공예품, 의류, 먹거리가 끝없이 이어져요. 카오소이(코코넛 카레 국수)가 치앙마이의 대표 음식인데 진한 코코넛 국물에 바삭한 면이 올라간 게 정말 독특하고 맛있어요. 1그릇 약 2,500원.

태국 마사지는 매일 받았습니다. 2시간 전신 마사지가 약 1만5천원이라 안 받을 이유가 없죠. 총 비용 항공 포함 인당 약 50만원. 물가가 저렴하면서 인프라도 좋아서 장기 체류하고 싶은 도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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