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의림지 둘레길과 청풍호, 충북의 숨은 풍경

대한민국 충청북도 추천 시즌: 5~6월, 9~10월 예산: 1원 비행시간: 자가용 2시간 비자: 국내 (불필요)
조회 21 | |
김여행
10년차 여행 블로거. 30개국 방문. 일본/동남아/국내 여행 전문가.
작성일: 2026년 1월 1일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4월 9일
제천 의림지 둘레길과 청풍호, 충북의 숨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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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소개

제천은 충청북도 동북부에 위치한 청풍명월(淸風明月)의 고장입니다. 청풍호의 아름다운 호반 풍경과 의림지의 고즈넉한 정취, 약초의 도시라는 별명까지 갖고 있는 자연 힐링의 보고입니다.

이동시간서울 기준 자가용 약 2시간 / 무궁화호 약 2시간 30분
베스트 시즌5~6월 (봄·초여름), 9~10월 (가을 단풍)
예상 예산1박2일 1인 기준 12~22만원

매년 8월에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가을의 청풍호반 단풍이 특히 유명하며, 약초를 활용한 건강 먹거리가 풍부한 여행지입니다.

항공편 정보

제천은 자가용기차 모두 편리합니다.

  • 자가용: 서울 기준 중앙고속도로 약 2시간
  • 무궁화호: 청량리→제천역 약 2시간 30분. 약 13,000원. 하루 10회 이상 운행
  • 고속버스: 서울 동서울 → 제천 약 2시간. 약 15,000원

제천역에서 시내까지 택시로 10분 거리입니다. 청풍호반·청풍문화재단지까지 방문하려면 렌터카가 편리합니다.

추천 코스

Day 1: 청풍호반 & 청풍문화재단지

청풍문화재단지 → 청풍호반 케이블카 → 청풍호 유람선 → 옥순봉 전망대

충주댐 건설로 수몰된 마을의 문화유산을 옮겨 보존한 청풍문화재단지에서 여행을 시작하세요. 고려·조선시대 건축물과 석조물이 청풍호를 배경으로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타면 비봉산 정상에서 호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호수 위에서 바라보는 주변 절경도 놓치지 마세요.

Day 2: 의림지 & 박달재

의림지 → 제천 약초시장 → 박달재 → 배론성지(선택) → 귀국

삼한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전해지는 의림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입니다. 연못 주변 솔숲길을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세요. 제천 약초시장에서 한방 재료와 약초 제품을 구경한 후, 아흔아홉 굽이 고갯길 박달재 드라이브를 즐기며 귀국합니다.

숙소 정보

제천 숙소는 시내청풍호반 주변으로 나뉩니다.

  • 제천 시내: 제천역 근처 비즈니스 호텔·모텔. 1박 5~8만원
  • 청풍호반: 호수 뷰 펜션·리조트. 1박 8~18만원
  • 의림지 주변: 조용한 한옥스테이·게스트하우스. 1박 6~12만원

청풍호반 펜션은 뷰가 뛰어나 인기가 높으니 주말에는 미리 예약하세요.

현지 교통

제천 관광지는 시내와 외곽에 분산되어 있어 자가용/렌터카가 편리합니다.

  • 자가용/렌터카: 청풍호반, 박달재 등 외곽 관광지 이동 시 필수
  • 시내버스: 제천역↔청풍문화재단지 간 버스 운행 (약 30분). 배차 간격이 긴 편
  • 택시: 제천역에서 의림지까지 약 5,000원. 청풍호반까지 약 20,000원
  • 유람선: 청풍나루↔장회나루 구간 유람선 운행

대중교통 이용 시 사전에 버스 시간표를 확인하고, 여유로운 일정을 짜세요.

맛집 / 음식

제천 필수 맛집 & 음식 TOP 5

  • 1. 닥풍떡갈비: 제천 대표 먹거리. 다진 고기에 양념을 입혀 석쇠에 구운 떡갈비로, 청풍호반 인근 식당이 유명. 1인분 약 13,000~16,000원
  • 2. 약초한정식: 제천은 약초의 도시답게 약초를 활용한 건강 한정식이 풍부. 황기·당귀·더덕 등이 반찬에 가득. 1인 약 15,000~25,000원
  • 3. 황기 족발: 황기를 넣어 삶은 제천식 족발. 부드럽고 잡내가 없어 인기. 중 사이즈 약 35,000원
  • 4. 청풍 민물매운탕: 청풍호에서 잡은 민물고기로 끓인 매운탕. 호반 뷰 식당에서 맛보기 추천
  • 5. 약초떡: 제천 약초시장에서 살 수 있는 쑥떡·약초떡. 건강 간식으로 선물용 인기

여행 팁

  • 청풍호반 케이블카: 주말과 성수기에는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습니다. 오전 일찍 방문하세요
  • 의림지 산책: 의림지 둘레길은 약 2km로 40분이면 한 바퀴를 돌 수 있습니다. 연꽃이 피는 7~8월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 박달재 드라이브: 가을 단풍 시즌(10월)에 박달재 고갯길 드라이브는 환상적입니다. 정상에 전망대가 있습니다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매년 8월 중순 개최. 야외 영화 상영과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약초시장: 제천 약령시장은 제천역 근처에 있으며, 한방 재료와 건강식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 배론성지: 시간이 여유로우면 한국 천주교 성지인 배론성지도 방문해보세요. 자연 속 조용한 힐링 공간입니다

준비물 체크리스트

  • 기차/버스 예매 확인
  • 청풍호반 케이블카·유람선 운행시간 확인
  • 편한 운동화 (의림지 산책, 박달재 전망대)
  • 카메라 (청풍호 풍경 촬영)
  • 가을 방문 시 가벼운 겉옷 (호반 바람)
  • 약초시장 구경할 에코백

자주 묻는 질문

5~6월 초여름과 9~10월 가을이 가장 좋습니다. 가을에는 청풍호반과 박달재의 단풍이 장관이며, 여름에는 의림지 연꽃이 아름답습니다. 8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도 추천합니다.

케이블카는 왕복 성인 약 12,000원, 유람선은 코스에 따라 약 15,000~20,000원입니다. 패키지 이용 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림지 등 시내 관광지는 택시로 이동 가능하지만, 청풍호반·박달재까지 보려면 렌터카가 편리합니다. 대중교통으로도 가능하나 배차 간격이 길어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단양(도담삼봉, 고수동굴)이 차로 30분 거리라 함께 여행하기 좋습니다. 2박3일 코스로 제천+단양을 묶으면 충북 여행을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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