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꼭 해봐야 할 7가지 특별한 경험

대한민국 경상북도 추천 시즌: 5~6월, 9~11월 예산: 2원 비행시간: KTX 2시간 20분 비자: 국내 (불필요)
조회 20 | |
김여행
10년차 여행 블로거. 30개국 방문. 일본/동남아/국내 여행 전문가.
작성일: 2026년 1월 1일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4월 10일
포항에서 꼭 해봐야 할 7가지 특별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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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소개

포항은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호미곶이 있는 동해안의 항구 도시입니다. 시원한 바다 풍경과 싱싱한 해산물, 일본풍 근대 거리 구룡포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품고 있습니다.

이동시간서울 기준 KTX 2시간 20분 / 자가용 약 3시간 40분
베스트 시즌5~6월 (초여름), 9~11월 (가을·과메기 시즌)
예상 예산2박3일 1인 기준 20~35만원

포항은 KTX 개통으로 서울에서 2시간대에 접근 가능해져 주말 여행지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꼬리(호미곶)에서 일출을 보고,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를 산책하며, 죽도시장에서 회를 즐기는 것이 포항 여행의 정석입니다.

항공편 정보

포항은 KTX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서울→포항 교통편

  • KTX: 서울→포항역 약 2시간 20분. 약 47,600원. 1일 10회 이상 운행
  • 고속버스: 동서울→포항 약 3시간 40분. 약 26,700원. 하루 다수 운행
  • 자가용: 서울→포항 약 3시간 40분 (경부고속도로→대구포항고속도로). 통행료 약 18,600원
  • 항공: 포항경주공항 운항 여부 확인 필요 (계절편 운항)

KTX가 가장 빠르고 편리합니다. 포항역에서 시내까지 버스·택시로 15분 이내입니다. 주말에는 KTX 예매가 빨리 마감되니 사전 예약하세요.

추천 코스

Day 1: 영일대 & 시내

죽도시장(점심: 회) → 영일대해수욕장 → 이가리닻전망대 → 영일대 해상누각(야경)

포항 도착 후 죽도시장에서 싱싱한 회와 물회로 점심을 시작합니다. 포항 최대 수산시장으로 1층에서 회를 구매해 2층에서 초장과 함께 즐기세요.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동해 바다를 만끽하고, 해변 끝 이가리닻전망대에서 탁 트인 수평선을 감상합니다. 저녁에는 바다 위에 떠 있는 영일대 해상누각의 야경이 환상적입니다.

Day 2: 호미곶 & 구룡포

호미곶(일출) → 호미곶 등대박물관 →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 구룡포 과메기거리 →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새벽에 호미곶으로 이동해 한반도 최동단에서 장엄한 일출을 감상합니다. '상생의 손' 조형물이 바다에서 솟아오르는 풍경은 포항의 상징입니다. 등대박물관(무료)을 둘러본 뒤, 구룡포로 이동합니다. 일제강점기 일본인 가옥을 복원한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로 유명합니다. 가을~겨울에는 과메기거리에서 포항 명물 과메기를 맛보세요.

Day 3: 보경사 & 귀가

보경사 → 내연산 12폭포 트레킹 → 귀가

신라 시대 사찰 보경사(입장료 성인 2,500원)에서 고즈넉한 아침을 시작합니다. 보경사에서 시작되는 내연산 12폭포 트레킹 코스(왕복 약 3시간)는 포항의 숨은 보석입니다. 크고 작은 12개의 폭포가 계곡을 따라 펼쳐져 자연 속 힐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숙소 정보

포항 숙소는 여행 코스에 맞춰 선택하세요.

  • 영일대 해수욕장 근처: 오션뷰 호텔·모텔 밀집. 바다 도보 접근. 1박 6~15만원
  • 포항 시내(포항역 근처): 교통 편리. 비즈니스호텔 1박 6~12만원
  • 구룡포: 한적한 어촌 분위기. 민박·펜션 1박 5~10만원
  • 호미곶 근처: 일출 관람에 최적. 펜션 1박 6~12만원

호미곶 일출을 보려면 호미곶 근처에서 1박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영일대 해수욕장 근처가 식당·편의시설이 풍부해 가장 추천합니다.

현지 교통

포항 관광지는 시내와 외곽에 분산되어 있어 이동 계획이 중요합니다.

  • 시내버스: 포항역↔영일대 약 20분, 포항역↔구룡포 약 50분. 요금 1,300원
  • 200번 버스: 포항→구룡포→호미곶 구간 운행. 약 1시간 20분
  • 택시: 시내→영일대 약 7,000원, 시내→구룡포 약 25,000원, 시내→호미곶 약 35,000원
  • 렌터카: 포항역 근처 렌터카 업체. 소형차 1일 약 4~7만원. 외곽 관광지 방문 시 가장 편리

호미곶과 보경사는 시내에서 거리가 있어 렌터카나 자가용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대중교통으로 호미곶 일출을 보려면 전날 숙소를 호미곶 근처로 잡으세요.

맛집 / 음식

포항 필수 맛집 & 음식 TOP 7

  • 1. 죽도시장 회: 포항 최대 수산시장. 1층에서 회를 구매해 2층에서 먹는 시스템. 모둠회 2~3인 약 30,000~50,000원
  • 2. 과메기: 꽁치 또는 청어를 반건조한 포항·구룡포의 겨울 별미. 김·미역·초장과 함께. 1인분 약 15,000~20,000원. 11~2월 제철
  • 3. 물회: 싱싱한 회에 시원한 육수를 부은 동해안 대표 여름 음식. 죽도시장·영일대 인근 맛집 추천. 1인분 약 15,000~18,000원
  • 4. 구룡포 대게: 겨울 제철(12~5월). 구룡포항 근처 대게 전문점. 1인분 약 30,000~50,000원
  • 5. 포항 돼지국밥: 포항식 돼지국밥은 맑은 국물이 특징. '수성식당' 등 추천. 약 8,000~10,000원
  • 6. 회덮밥: 신선한 회에 채소와 초고추장을 비벼 먹는 가성비 메뉴. 약 12,000~15,000원
  • 7. 모리국수: 포항 구룡포의 향토 국수. 멸치 육수에 시원한 국수. 약 7,000~9,000원

여행 팁

  • 호미곶 일출: 해 뜨기 30분 전 도착하세요. 겨울에는 일출 시각이 7시 30분경이라 새벽 이동이 부담 없습니다
  • 죽도시장 이용법: 1층에서 횟감을 구매하고 2층 식당에 가져가면 소스·반찬과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상차림비 약 5,000원/인)
  • 과메기 시즌: 11월~2월이 제철. 구룡포 과메기거리에서 가장 신선한 과메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 구룡포 촬영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팬이라면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에서 촬영지 투어를 즐기세요
  • 내연산 12폭포: 비 온 다음 날 수량이 풍부해 더 장관입니다. 미끄러운 구간이 있으니 등산화를 신으세요
  • KTX 예매: 주말 포항행 KTX는 빨리 매진됩니다. 2주 전 예매를 추천합니다
  • 겨울 동해 바람: 겨울 포항은 해풍이 매우 강합니다. 방풍 재킷과 모자는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 KTX 또는 고속버스 예매 확인
  • 편한 운동화 또는 등산화 (12폭포 트레킹용)
  • 바람막이 점퍼 (해풍 대비)
  • 카메라 + 삼각대 (호미곶 일출 촬영)
  • 선크림 + 선글라스 (해변)
  • 여유 현금 (죽도시장·전통시장용)
  • 충전기 + 보조 배터리
  • 손난로 (겨울 여행 시)

자주 묻는 질문

1인 기준 20~35만원이 적당합니다. 교통비(KTX 왕복) 약 9만원, 숙소 약 8~15만원(2박), 식비 약 5~10만원, 렌터카/입장료 약 3~5만원 정도입니다. 죽도시장에서 회를 먹으면 식비가 다소 올라갈 수 있습니다.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다에서 솟아오르는 '상생의 손' 조형물과 함께 일출을 감상합니다. 겨울에는 일출 시각이 7시 30분경이라 부담 없고, 여름에는 5시경이니 숙소를 근처에 잡으세요.

네, 포항에서 경주까지 차로 약 40분, 버스로 약 1시간입니다. 포항·경주를 연계한 3박4일 코스를 짜면 경상북도의 바다와 역사를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구룡포 과메기거리가 가장 유명합니다. 11월~2월 제철이며, 죽도시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과메기를 김·미역에 싸서 초장에 찍어 먹는 것이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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