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사계절 즐기는 법, 스키장 말고도 볼거리 한가득

대한민국 강원도 추천 시즌: 12~2월 (스키), 7~8월 (피서), 9~10월 예산: 2원 비행시간: KTX 1시간 30분 비자: 국내 (불필요)
조회 19 | |
김여행
10년차 여행 블로거. 30개국 방문. 일본/동남아/국내 여행 전문가.
작성일: 2026년 1월 1일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4월 9일
평창 사계절 즐기는 법, 스키장 말고도 볼거리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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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소개

평창은 2018 동계올림픽이 열린 강원도의 고원 도시로, 사계절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여행지입니다.

이동시간서울 기준 KTX 약 1시간 30분 / 자가용 약 2시간 30분
베스트 시즌12~2월 (스키·설경), 7~8월 (피서), 9~10월 (억새·단풍)
예상 예산2박3일 1인 기준 20~40만원

해발 700m 이상의 고원 지대에 위치해 여름에는 시원한 피서지로, 겨울에는 최고의 스키 리조트로 사랑받습니다. 대관령양떼목장의 목가적 풍경, 오대산·월정사의 깊은 산사 분위기, 알펜시아 리조트의 레저 활동까지 자연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항공편 정보

평창은 KTX 강릉선 개통으로 서울에서 접근이 매우 편리해졌습니다.

  • KTX: 서울→진부(오대산)역 약 1시간 30분. 약 22,000원. 평창 관광의 관문
  • 고속버스: 서울→장평(평창) 약 2시간 30분. 약 15,000원
  • 자가용: 영동고속도로→평창IC 약 2시간 30분

진부역에서 오대산·월정사까지 셔틀버스 또는 택시 약 20분. 대관령·알펜시아 방면은 렌터카가 편리합니다.

추천 코스

Day 1: 대관령 & 양떼목장

대관령양떼목장 → 대관령삼양목장 → 대관령하늘목장 → 알펜시아 리조트

평창 도착 후 대관령양떼목장에서 여행을 시작합니다. 넓은 초원에서 양 먹이주기 체험을 하고, 언덕 위에서 탁 트인 목장 풍경을 감상하세요. 삼양목장에서는 풍력발전기와 초원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을, 하늘목장에서는 곤돌라를 타고 해발 1,100m 정상에서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휴식합니다.

Day 2: 오대산 & 월정사

월정사 → 전나무숲길 → 오대산 상원사 → 선재길 트레킹 → 감자옹심이 저녁

천년 고찰 월정사에서 고즈넉한 아침을 시작합니다. 월정사 입구의 전나무숲길(약 1km)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길 중 하나입니다. 체력이 된다면 상원사까지 트레킹(약 8km)하세요. 선재길은 계곡을 따라 걷는 평탄한 산책로로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저녁은 평창의 대표 음식 감자옹심이로 마무리합니다.

Day 3: 올림픽 유산 & 귀국

평창올림픽 스타디움(또는 스키점프타워) → 봉평 메밀꽃 밭(여름) → 이효석문학관 → 귀국

2018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되새기며 올림픽 시설을 둘러봅니다. 스키점프타워 전망대에서 알펜시아 전경을 감상하세요. 봉평은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지로, 8~9월에는 메밀꽃 축제가 열립니다. 이효석문학관에서 문학 여행의 감성을 더한 뒤 귀국합니다.

숙소 정보

  • 알펜시아 리조트: 올림픽 시설 인접. 다양한 레저 활동. 1박 10~25만원
  • 용평리조트: 스키 시즌 최고 인기. 1박 10~30만원 (시즌별 차이 큼)
  • 진부 시내: 오대산 접근 편리. 모텔·펜션 1박 5~10만원
  • 대관령 주변 펜션: 자연 속 힐링. 독채 펜션 1박 8~15만원

겨울 스키 시즌(12~2월)과 여름 성수기(7~8월)에는 숙소 가격이 크게 오르니 사전 예약 필수입니다.

현지 교통

평창은 관광지가 분산되어 있어 렌터카가 가장 편리합니다.

  • 렌터카: 진부역 또는 강릉역에서 대여. 1일 3~5만원. 가장 추천하는 이동수단
  • 셔틀버스: 진부역→오대산·월정사 셔틀 운행 (1일 수 회)
  • 시외버스: 진부→대관령·봉평 등 시외버스 운행 (배차 간격 김)
  • 택시: 진부역→월정사 약 15,000원. 관광지 간 이동 시 유용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길어 렌터카 없이는 시간 관리가 어렵습니다. 렌터카를 강력 추천합니다.

맛집 / 음식

평창 필수 맛집 & 음식 TOP 5

  • 1. 감자옹심이: 감자 반죽을 새알심처럼 빚어 넣은 강원도 향토 음식. 구수하고 든든한 맛. 10,000~12,000원
  • 2. 메밀막국수: 봉평 메밀로 만든 시원한 막국수. 여름 별미. 봉평 맛집 추천. 9,000~11,000원
  • 3. 메밀전병: 메밀 반죽에 김치·잡채를 넣어 부친 전. 막국수와 함께 세트 메뉴. 5,000~7,000원
  • 4. 한우구이: 평창 횡계 한우가 유명. 대관령 지역 한우 식당 추천. 1인분 25,000~35,000원
  • 5. 황태해장국: 강원도 대표 해장국. 진부 시장 인근 식당 추천. 9,000~11,000원

여행 팁

  • 대관령양떼목장: 오전에 방문하면 양들이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입장료 6,000원
  • 월정사 전나무숲: 이른 아침이 가장 분위기 있습니다. 안개 낀 날이면 환상적
  • 겨울 방문 시: 해발이 높아 서울보다 5~10도 낮습니다. 두꺼운 방한복 필수
  • 봉평 메밀꽃: 8월 말~9월 초가 만개 시기. 하얀 메밀꽃 밭이 장관입니다
  • 스키 시즌: 12~2월 용평·알펜시아에서 스키·스노보드 가능. 장비 대여 가능
  • 고원 날씨: 날씨 변화가 심하니 겹겹이 입을 옷을 준비하세요

준비물 체크리스트

  • KTX 예매 확인서
  • 렌터카 예약 확인서 + 운전면허증
  • 등산화 또는 편한 운동화 (선재길·오대산)
  • 방풍 자켓 (사계절 필수)
  • 카메라
  • 겨울: 방한복, 장갑, 핫팩
  • 여름: 선크림, 모자

자주 묻는 질문

겨울(12~2월)에는 스키와 설경을, 여름(7~8월)에는 시원한 고원 피서를, 가을(9~10월)에는 억새와 단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 8~9월 봉평 메밀꽃 축제도 추천합니다.

가능하지만 불편합니다. 시외버스와 셔틀이 있지만 배차 간격이 길어 시간 관리가 어렵습니다. 렌터카를 강력 추천합니다.

네, KTX 강릉선으로 연결되어 평창(진부역)+강릉을 3박4일 코스로 함께 여행하면 효율적입니다. 평창 2일+강릉 2일 조합을 추천합니다.

알펜시아는 올림픽 시설 인접으로 다양한 레저 활동이 가능하고, 용평은 스키 슬로프가 더 크고 다양합니다. 스키가 목적이면 용평, 종합 레저가 목적이면 알펜시아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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