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순천만국가정원 & 드라마촬영장
순천역 → 순천만국가정원 → 스카이큐브 → 순천드라마촬영장(문학관)
대한민국 1호 순천만국가정원은 세계 각국의 정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광대한 생태 정원입니다. 한국정원·중국정원·일본정원·프랑스정원 등 테마별로 구성되어 있고, 봄에는 튤립·철쭉, 여름에는 장미·연꽃, 가을에는 국화·코스모스가 만발합니다. 스카이큐브(무인 궤도열차)를 타고 순천만습지까지 이동하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순천드라마촬영장은 1960~80년대 한국 마을을 재현한 세트장으로 레트로 감성을 즐길 수 있습니다.
Day 2: 순천만습지 & 낙안읍성
순천만습지 → 용산전망대 → 낙안읍성민속마을 → 순천전통시장(아랫장)
순천만습지는 갈대밭 사이 목재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는 곳입니다. 약 1.2km 갈대밭 산책 후 용산전망대까지 올라가면(약 20분) S자형 수로와 갈대밭이 펼쳐진 순천만의 상징적인 풍경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조선 시대 읍성이 원형 그대로 보존된 낙안읍성민속마을에서 초가집 마을을 산책합니다. 실제로 주민이 거주하는 살아있는 민속마을입니다. 저녁에는 순천전통시장(아랫장)에서 남도 먹거리를 즐기세요.
Day 3: 선암사 & 귀환
선암사 → 조계산 도립공원 산책 → 순천역 귀환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에 포함된 선암사는 천년 고찰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진입로의 승선교(보물)는 무지개 모양 돌다리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중 하나입니다. 봄에는 매화, 가을에는 단풍이 절정입니다. 선암사까지 가는 조계산 숲길 자체가 힐링 코스입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