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도동항 도착 & 도동·저동 일대
도동항 도착 →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 도동 해안산책로 → 저동 촛대바위 → 봉래폭포
울릉도 관문인 도동항에 도착하면 먼저 숙소에 짐을 맡기고, 독도전망대 케이블카를 타고 울릉도 전경을 한눈에 감상합니다. 이어서 도동 해안산책로를 따라 기암괴석을 구경하고, 저동 촛대바위에서 사진을 남기세요. 봉래폭포(3단 폭포, 높이 30m)까지 숲길을 걸으며 울릉도의 신선한 공기를 느껴봅니다. 저녁에는 저동항 야시장에서 울릉도 오징어를 맛보세요.
Day 2: 독도 유람선 & 내수전 일출전망대
독도 유람선 투어 (오전, 약 3~4시간) → 내수전 일출전망대 → 석포전망대 → 천부항 일대
기상 조건이 허락하면 아침 일찍 독도 유람선에 승선합니다. 독도까지 약 1시간 30분 소요되며, 독도 선착장에 접안해 약 20~30분간 상륙 관람이 가능합니다(기상 불량 시 선회 관람). 돌아온 후 내수전 일출전망대에서 동해 조망을 감상하고, 섬 북쪽 천부항으로 이동해 해안 마을의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세요.
Day 3: 나리분지 & 행남해안산책로
나리분지 → 알봉(선택) → 행남해안산책로 → 사동 해수욕장
울릉도 유일의 평지인 나리분지는 화산 칼데라 분지로, 투막집과 너와집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체력이 된다면 나리분지에서 알봉(611m) 트레킹을 추천합니다. 오후에는 행남해안산책로(도동~저동 약 1.4km)를 걸으며 해안 절벽과 동굴을 감상합니다. 저녁에는 사동 해변에서 석양을 즐기세요.
Day 4: 태하 황토구미 & 귀환
태하등대(향목 전망대) → 태하 황토구미 해안 → 학포해안 → 도동항 출발
마지막 날은 태하등대 전망대에서 대풍감(해안 절벽)의 웅장한 경관을 감상합니다. 태하 황토구미 해안의 붉은 절벽은 울릉도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풍경입니다. 기념품(울릉도 호박엿, 오징어)을 구매한 뒤 도동항에서 배를 타고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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