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지연·결항, 이렇게 보상받으세요
기상 악화, 기체 정비 등으로 비행기가 지연되거나 결항되면 여행 일정이 엉망이 됩니다. 하지만 법적으로 보장된 보상이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차근차근 대처하세요.
국내선 지연/결항 보상 기준
| 상황 | 보상 내용 |
|---|---|
| 2시간 이상 지연 | 대체편 또는 환불 선택 가능 |
| 결항 | 대체편 제공 + 식사/음료 제공 의무 |
| 결항으로 당일 출발 불가 | 숙박 제공 또는 숙박비 보상 |
| 항공사 귀책 사유 | 배상금 청구 가능 (운임의 일부) |
국제선 지연/결항 보상 기준
국제선은 몬트리올 협약에 따라 항공사 귀책 시 최대 약 800만 원까지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합니다. 또한 EU 출발편의 경우 EU 규정 EC261에 따라 250~600유로의 정액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연/결항 시 대처 순서
- 1. 증거 확보: 안내 게시판, 문자 알림 등을 캡처하세요
- 2. 항공사 카운터 방문: 대체편 배정, 식사 쿠폰, 숙박 지원을 요청하세요
- 3. 영수증 보관: 식비, 교통비, 숙박비 등 지출 영수증을 모두 보관하세요
- 4. 보상 청구: 귀국 후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공식 보상 청구서를 제출하세요
- 5. 여행자보험 청구: 지연/결항 특약이 있다면 보험사에도 별도 청구하세요
여행자보험 지연 보상
대부분의 여행자보험은 3~6시간 이상 지연 시 숙박비, 식비 등 실비를 보상합니다. 상품에 따라 정액 보상(5~20만 원)을 지급하기도 합니다. 출발 전 보험 가입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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