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 코트다쥐르 해안 드라이브 & 올드타운 맛집

프랑스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추천 시즌: 5~9월 예산: 2,000,000원 비행시간: 14~16시간 (경유) 비자: 쉥겐 무비자 90일
조회 21 | |
김여행
10년차 여행 블로거. 30개국 방문. 일본/동남아/국내 여행 전문가.
작성일: 2026년 1월 1일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4월 9일
니스 코트다쥐르 해안 드라이브 & 올드타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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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소개

니스는 코트다쥐르(Côte d'Azur)의 보석으로, 지중해의 눈부신 햇살과 쪽빛 바다가 어우러진 남프랑스 최고의 휴양 도시입니다.

비행시간인천 기준 파리 경유 약 14~16시간
베스트 시즌5~9월 (지중해 여름), 특히 6~7월 최적
예상 예산3박4일 1인 기준 150~250만원
비자쉥겐 협정국 — 무비자 90일

연간 300일 이상 햇빛이 내리쬐는 니스는 19세기부터 유럽 왕족과 예술가들이 사랑한 휴양지입니다. 마티스·샤갈 등 거장의 미술관, 모나코·에즈·칸 등 근교 여행지, 그리고 신선한 해산물과 프로방스 요리까지 — 남프랑스의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거점 도시입니다.

항공편 정보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NCE)까지는 파리 경유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항공권 가격 시즌별 정리

  • 비수기 (11~3월): 왕복 80~120만원 (파리 경유)
  • 성수기 (6~8월): 왕복 130~200만원
  • 적정 시기 (4~5월, 9~10월): 왕복 100~150만원

인천에서 니스 직항은 없으며, 파리 샤를드골(CDG)에서 국내선(에어프랑스, 약 1시간 30분)으로 환승하거나, TGV 고속열차(약 5시간 30분)로 이동합니다. 프랑크푸르트·이스탄불 경유편도 이용 가능합니다.

공항→시내: 니스 공항에서 시내까지 트램 2호선으로 약 30분(편도 €1.7). 택시 이용 시 약 €25~35(약 3.5~5만원). 공항이 시내에서 매우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추천 코스

Day 1: 니스 구시가 & 해변 산책

프롬나드 데 장글레 → 니스 해변 → 구시가(Vieux Nice) → 살레야 꽃시장 → 콜린 성 언덕

니스의 상징 프롬나드 데 장글레를 따라 해안 산책을 시작합니다. 7km에 걸친 해안 도로에서 코발트빛 지중해를 감상하세요. 니스 해변은 자갈 해변이지만 맑은 물빛이 아름답습니다. 오후에는 구시가의 좁은 골목과 형형색색 건물 사이를 거닐며, 살레야 꽃시장(Cours Saleya)에서 꽃·과일·향신료를 구경하세요. 저녁 해질녘에 콜린 성 언덕(Colline du Château)에 올라 니스 시내와 바다의 파노라마 뷰를 감상합니다.

Day 2: 모나코 & 에즈 당일 투어

니스 → 에즈 마을 → 모나코(몬테카를로 카지노, 왕궁, 해양박물관) → 니스 귀환

코트다쥐르 해안을 따라 에즈(Èze)로 향합니다(버스 82번, 약 30분). 지중해가 내려다보이는 절벽 위 중세 마을 에즈의 좁은 골목과 열대정원(Jardin Exotique)을 둘러봅니다. 이어서 버스나 기차로 모나코(약 20분)로 이동합니다. 몬테카를로 카지노 앞 광장, 왕궁(Palais Princier)과 근위병 교대식(11시 55분), 해양박물관을 관람하세요. 기차로 니스 귀환(약 20분, €4.4).

Day 3: 마티스 미술관 & 시미에 & 앙티브

마티스 미술관 → 샤갈 미술관 → 시미에 수도원 정원 → 앙티브(피카소 미술관)

오전에 마티스 미술관(무료)에서 마티스의 니스 시절 작품들을 감상합니다. 근처 샤갈 미술관(입장료 €10)에서는 성경 주제의 대형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시미에 수도원 정원에서 니스 시내를 내려다보며 휴식을 취한 뒤, 오후에는 기차로 30분 거리의 앙티브(Antibes)로 이동해 피카소 미술관과 구시가를 산책합니다.

Day 4: 해변 휴식 & 귀국

니스 해변 해수욕 → 니스 올드타운 기념품 쇼핑 → 소카(Socca) 맛보기 → 공항

마지막 날은 여유롭게 니스 해변에서 지중해 바다를 즐기세요. 프라이빗 비치(선베드+파라솔 약 €20)를 이용하면 더 편안합니다. 구시가에서 니스 명물 소카(Socca)를 맛보고 기념품을 구매한 뒤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숙소 정보

니스 숙소는 구시가(Vieux Nice)프롬나드 데 장글레 주변이 최적입니다.

  • 구시가 (Vieux Nice): 분위기 최고, 레스토랑·바 밀집. 호텔 1박 12~25만원, 에어비앤비 1박 8~15만원
  • 프롬나드 데 장글레 (해변가): 바다 뷰 호텔. 1박 20~40만원. 네그레스코 호텔 같은 럭셔리 숙소도 이 구역
  • 니스역 (Gare de Nice) 주변: 교통 편리, 합리적 가격. 호텔 1박 10~20만원
  • 시미에 (Cimiez): 주거 지역, 조용한 분위기. 에어비앤비 1박 8~15만원

니스는 여름 성수기(7~8월)에 숙소 가격이 크게 오릅니다. 5~6월이나 9월에 방문하면 좋은 숙소를 합리적 가격에 잡을 수 있습니다.

현지 교통

니스는 트램과 버스로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근교는 TER 기차를 이용합니다.

  • 트램: 1호선(시내 동서 횡단), 2호선(공항~항구). 1회권 €1.7, 1일권 €5. 매우 저렴!
  • 버스: 리뉴다쥐르(Lignes d'Azur) 시내버스. 트램과 동일 요금
  • TER 기차: 모나코(€4.4, 20분), 앙티브(€5.5, 30분), 칸(€7.6, 40분) 등 근교 이동
  • 도보: 구시가·해변·프롬나드는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
  • 프렌치 리비에라 패스: 24·48·72시간권. 대중교통 + 주요 관광지 입장 포함. 24시간 €28, 72시간 €68

니스 시내는 작고 평탄하여 도보로 충분히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모나코·에즈·칸 등 근교 이동은 기차가 가장 경제적이고 편리합니다.

맛집 / 음식

니스 필수 맛집 & 음식 TOP 6

  • 1. 소카(Socca): 병아리콩 가루로 만든 니스 전통 크레이프. 구시가 Chez Pipo, Chez René Socca가 유명. 1접시 약 €5~7(7,000~1만원)
  • 2. 살라드 니수아즈(Salade Niçoise): 참치·올리브·달걀·앙초비를 넣은 니스식 샐러드. 레스토랑에서 약 €14~18(2~2.5만원)
  • 3. 라타투이(Ratatouille): 가지·주키니·토마토·피망을 천천히 졸인 프로방스 전통 야채 요리. 약 €12~16(1.7~2.2만원)
  • 4. 피사라디에르(Pissaladière): 양파·앙초비·올리브를 얹은 니스식 피자/타르트. 구시가 베이커리에서 1조각 약 €3~5(4,200~7,000원)
  • 5. 팡바냐(Pan Bagnat): '젖은 빵'이라는 뜻의 니스식 참치 샌드위치. 올리브오일에 적신 빵에 참치·야채를 넣음. 약 €6~8(8,500~1.1만원)
  • 6. 해산물 플래터(Plateau de Fruits de Mer): 신선한 굴·새우·게·조개 모둠. 해변 레스토랑에서 2인 기준 약 €50~80(7~11만원)

여행 팁

  • 소매치기 주의: 니스역, 구시가, 해변에서 소매치기에 각별히 주의하세요. 특히 해변에서 수영할 때 귀중품을 방치하지 마세요
  • 자외선 대비: 남프랑스 햇빛은 매우 강합니다. SPF50 선크림, 모자, 선글라스는 필수입니다
  • 레스토랑 팁: 프랑스는 서비스료가 포함되어 있어 별도 팁이 필수는 아닙니다. 만족스러우면 1~2유로 남기면 됩니다
  • 해변 주의: 니스 해변은 자갈(galets)이므로 비치 슈즈를 준비하세요. 모래 해변을 원하면 근교 빌프랑슈-쉬르-메르를 추천합니다
  • 모나코 복장: 몬테카를로 카지노 입장 시 단정한 복장이 필요합니다(반바지·슬리퍼 불가). 여권도 지참하세요
  • 불어 인사: 상점·레스토랑 입장 시 "봉주르(Bonjour)"를 먼저 말하는 것이 프랑스 기본 예절입니다. 이것만으로도 대접이 달라집니다

준비물 체크리스트

  •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 쉥겐 지역 여행자보험 가입 확인서
  • 항공권 및 숙소 예약 확인서 출력
  • 유로(EUR) 현금 소액
  • 해외 결제 가능 신용카드/체크카드
  • 선크림 SPF50 + 모자 + 선글라스
  • 비치 슈즈 (자갈 해변용)
  • 수영복 + 비치타올
  • 가벼운 카디건 (저녁 바람 대비)
  • 유럽용 전원 어댑터 (C타입, 220V)
  • 여행용 크로스백 (소매치기 방지)

자주 묻는 질문

5~9월이 가장 좋으며, 특히 6~7월이 최적입니다. 날씨가 맑고 따뜻하지만 7~8월 성수기만큼 붐비지 않습니다. 7~8월은 해수욕에 완벽하지만 관광객이 매우 많고 숙소가 비쌉니다. 겨울에도 온화한 편(10~15도)이지만 해수욕은 어렵습니다.

기차(TER)로 약 20분, 편도 €4.4로 매우 저렴하고 편리합니다. 버스 100번(해안 루트)도 있지만 시간이 더 걸립니다. 모나코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이지만 하루면 주요 명소를 충분히 돌아볼 수 있습니다.

니스 물가는 파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저렴합니다. 레스토랑 식사 1인 €15~25(2~3.5만원), 카페 커피 €3~5, 맥주 €5~7 정도입니다. 다만 해변가 레스토랑은 관광지 프리미엄이 붙어 비쌉니다. 구시가 골목 안쪽이 더 합리적입니다.

네, 기차로 약 40분(€7.6)이면 갈 수 있습니다. 칸 국제영화제로 유명한 해변 도시로, 크루아제트 대로 산책, 럭셔리 쇼핑, 구시가 쉬케 언덕 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반나절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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